친구란 글로 정의를 내릴수 없습니다,
친구란 이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형제와 같은 존재이기
때문입니다,
갑자기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,
세상살기 힘들다보니 잊고지낸 내 친구들아~!
오늘은 너의 목소리 들으러 전화한통 하마~~ 잘 지내지??? 다음검색창에 2 0 0 7 해 피 타 임 이라고 치세요,요즘도 이런 분들이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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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포토 KIN
글쓴이 : 현나알러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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